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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웹진] 나만 알고싶은책을 소개합니다! 「시린 마음을 달래주는 집」

shymca 20-05-07 14:34 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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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이 넘는 시간 동안 시 낭송의 날을 진행하면서 시를 읽고 창작하고 무대에서 낭송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청소년들의 창작 의욕과 무대 매너를 통해 배운 생각은 다양한 경험으로 발전시켜 쉼터 운영의 전반적인 이상으로 실현하려 노력했습니다.

 이 시들은 청소년들의 삶 그대로의 현재과거그리고 미래의 모습입니다.

 청소년들의 삶이 현재이기를 기도하고 바랬고, 과거에서 현재로 또한 미래를 걸어갈 수 있도록 함께 걷고 싶었습니다.

 

 이 시집이 세상을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걸어 나왔듯이

 우리 청소년들이 쉼터 아니, 삶터에서 한 걸음, 두 걸음

 우리 모두와 함께 나아가길 기도합니다.

-인사말1 발췌-

 

조용한 일

 

이도 저도

마땅치 않은

저녁

철 이른 낙엽 하나

슬며시 곁에 내린다

 

그냥 있어볼 길 밖에

없는 내 곁에

저도 말없이 그냥 있는다

 

고맙다

실은 이런 것이

고마운 일이다

-본문 중 천희 시 발췌-

 

 오산시립여자단기청소년쉼터에서 2018년에 시작하여 2년 동안 시 낭송의 날을 가지며 청소년 및 실무자들의 시를 엮어 만든 시집입니다.

 시를 통해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그 과정에서 서로에게 위로가 되어주고 위로를 받았을 뜻깊은 시간들의 모음입니다.

 바쁜 일상 속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볼 일이 사라진 요즘, 따뜻한 차 한 잔과 함께 내 마음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시흥YMCA 김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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