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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웹진] “하뜨 하트” 다꿈청소년들과 함께하는 연탄봉사활동 !

shymca 19-02-11 13:01 16

  서울 영하 13도 반짝 한파 기승!!

며칠 따스한 날을 뒤로하고 갑작스럽게 기온이 떨어진 날씨에 바짝 긴장이 된다.

왜냐하면 오늘은 우리 다꿈 청소년들의 2019년 첫 봉사활동이 약속되어 있기 때문이다.

멋 부릴 옷은 집은 집에 두고 와야 해, 선생님이 연탄 발라 버릴거야~“

내일은 꼭 편한 옷과 신발을 신어야 해

혹여나 아이들이 다칠까, 옷이 상할까 하는 염려를 뒤로하고 아이들은 약속대로 아침 8시 속속 센터로 모여들었다. 그렇게 20여명의 다꿈청소년들을 태운 버스는 4호선 당고개역으로 출발했다. 오늘의 의미 있는 일정은 시흥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다꿈에서 운영하는 진로카페:D’와 다꿈의 봉사동아리 애봉과 다꿈의 청소년들이 함께 의기투합하여 결실을 맺었다

 진로작업장인 카페:D를 통해 학교밖청소년들을 만나고 그들의 꿈을 응원하는 지역주민들의 마음이 모인 후원금에 청소년들의 마음이 더해져서 진한 감동의 릴레이는 카페:D 개소 후 지금까지 3년간 이어지고 있다. 첫해는 시흥시 대야신천지역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한 침수피해세대를 돕기 위해 후원금1,060,260원을 시흥시1%복지재단에 전달하였고, 다음 해는 조남동에 위치한 유기견 견사를 지원하기 위해 더운 여름날에 굵은 땀방울을 흘렀다. 유기견들이 안락하게 지낼 수 있는 견사 지원을 위해 80만원의 벽돌을 후원하였으며, 학교밖청소년들이 직접 팔을 걷고, 견사를 새로 구축하고, CCTV설치 안내문을 만들어 세우는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그리고 2019129일 오늘, 한 장의 800원의 마음을 담은 따듯한 연탄을 독거노인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학교밖청소년들이 추운 날씨에도 똘똘 뭉쳤다. 1500장의 연탄을 지고, 나르며, 서로를 바라보며 웃음을 머금은 모습이 참으로 아름다웠다. 25인승 청소년들을 태운 버스 안은 사랑과 감동으로 후끈후끈 달아올랐다는 후문이다.

  이렇게 학교밖청소년들이 시흥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통해 함께라는 공동체의 아름다운 마음을 담아내고, 그 속에서 함께하는 기쁨을 느끼고, ‘함께성장해 감을 느끼는 이 순간과 시간들이 참으로 소중하다. 오늘도 건강하고 아름다운 다꿈공동체와 함께 해서 더욱 행복한 하루였다. 함께 해서 고맙다 다 함께 꿈꾸는 청소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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